요즘 투자가 잘되니 부부싸움이 줄었어요~^^ > 주식

요즘 투자가 잘되니 부부싸움이 줄었어요~^^

작성자 유기200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8-25 22:49 댓글 0건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8살 난 딸아이 키우고 있는 아이 엄마예요.

제가 오늘 기분 너무 좋아서 글이라도 남기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하는데 어쩌면 자랑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잘나가던 직장생활을 아이가 자주 아파 그만두게 되었고 전업주부로 벌써 4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남편도 직장을 그만두고 둘의 퇴직금과 대출로 디저트 카페를 차리게 되었는데 잘될 거 같은 생각과 다르게 코로나라는

큰 시련이 찾아오면서 가게 임대료도 낼 수 없는 상황이 오면서 남편은 밤낮으로 아르바이트까지 하면서 생활비를 대긴 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사실 막막했었습니다. 월급이 없어졌기 때문에 월급처럼 수익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여기서 별다른 방법이 없었죠

그래도 우리에겐 아이가 있기 때문에 힘을 내서 살고 싶고 여기서 주저앉아 있을 수만 없기 때문에 아이 어린이집 가 있는 동안에 저 역시도 열심히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저는 국내 주식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해외선물까지 하게 되었고 드디어 수익 구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수익이 날 수 있었던 건 그간 실패를 해오면서 확실한 종목에만 투자해야 한다는 철칙이 생겼고 절대 욕심을 두고 투자하지 않았던 것에 큰 비중을 삼고 있습니다.

돈을 벌기 시작하고 나서 돈이 없어 짜증이 많던 저희 부부는 부부싸움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다는 게 가장 좋고,

하고 있는 가게도 나쁘지 않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월세를 못내서 가게를 접었다면 지금같은 상황도 없었겠지요 삶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앞으로의 삶을 더 즐기면서 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행복한 거 같습니다.

제가 수익날 수 있었던 비법이요? 수많은 주식 선배님들 앞에서 말하긴 그렇지만 주식 힘듭니다.

혼자서 공부한다고 되지도 않을뿐더러 공부한다고 해서 다 수익이 난다면 누가 손실을 보고 실패할까요?

저는 투자는 혼자서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절실한 마음으로 투자해도 종목에 대한 이해와 보는 눈이 없다면 손해만 보고 주식과 손절하는 사람들 많이 봐왔기 때문에

그런 분들에게 제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오픈 채팅방을 알려드립니다.

개미들은 절대 알 수 없는 전문가의 종목 보는 눈과 진입 포인트를 알려주기 때문에 여기서 받은 정보로만 투자하셔도 절대 손해를 보지는 않을 겁니다.

매일 아침마다 멘토님의 한결같은 브리핑으로 집입하기 쉬운 종목부터 시작하신다면 여러분도 수익 나실수 있으실 겁니다.

같이 부자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글이 길었습니다.

인생은 길고 즐겨야 제맛 아닐까요??

모두 부자 되셔서 본인 삶에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https://open.kakao.com/o/gxvbg0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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