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같은 삶
중2 아들 학교 근처에 시장이 있습니다.
하교후 집으로 오는길에
엄마가 늘 가는
부식 가게에서 팽이버섯과 새송이 버섯을 사오겠답니다.
중2 아들은
자기 세계에 빠져서 소통을 안하고 있는듯 합니다.
늦은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주식으로 돈 모아 이다음 아들이 식당하면 차려줄 마음도 먹고 있는데..
작년 사진인데
1년사이 너무 뚱뚱해진 아들..ㅜㅜ
2년 사이 막내아들은 거의 180이 다되고
몸무게는 곧 100키로를 진짜 찍을까봐 겁납니다..97
체육관도 안갈라하고
한명은 운동중독이고
흐린날 도서관 횡단보다에서 하늘을 봤습니다.
난 어떤 엄마일까?
주식도 어렵고
아들도 어렵고...
인생은 참 다양한 경험을하는
여행같습니다
중2 아들 학교 근처에 시장이 있습니다.
하교후 집으로 오는길에
엄마가 늘 가는
부식 가게에서 팽이버섯과 새송이 버섯을 사오겠답니다.
중2 아들은
자기 세계에 빠져서 소통을 안하고 있는듯 합니다.
늦은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주식으로 돈 모아 이다음 아들이 식당하면 차려줄 마음도 먹고 있는데..
작년 사진인데
1년사이 너무 뚱뚱해진 아들..ㅜㅜ
2년 사이 막내아들은 거의 180이 다되고
몸무게는 곧 100키로를 진짜 찍을까봐 겁납니다..97
체육관도 안갈라하고
한명은 운동중독이고
흐린날 도서관 횡단보다에서 하늘을 봤습니다.
난 어떤 엄마일까?
주식도 어렵고
아들도 어렵고...
인생은 참 다양한 경험을하는
여행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