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사고 차도 사고 안정적으로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그런 평범한 20대 청년이었는데요. > 주식

사실 제가 주식의 주 자도 모르는 완전 초보였거든요.

그런 제가 지금은 주식도 왠만한 것들은 섭렵하면서

재텤에 대해서도 빠삭하게 꿰뚫고 있는 이유는

한번 관심 가져보라고 얘기를 해준 동료 덕분인 것 같네요ㅎ

원래 제가 관심이 있었던건 바로 저금이었어요

그냥 소소하게 회사를 다니면서 꼬박꼬박

월급을 받고 저금만 잘 한다면 언젠가는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안정적으로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평범한 20대 청년이었는데요.

​

이런 제가 30대 중반인 지금은

서울에 자가 아파트 2채와 외제차 1대도 보유하고 있고

또 노후준비는 벌써 끝날정도로 넉넉하게

재산도 보유하고 있는터라..

요즘은 걱정이라는게 딱히 없고

어떻게 하면 이 돈을 좀 더 굴려서

더 큰 목돈으로 만들 수 있을까? 이걸 걱정하고 있네요

​

근데 만약 동료가 한번 지금이라도 소액으로

시작해보라고 말을 안했더라면

전 지금도 은행에 꼬박꼬박 얼마 되지도 않는

이율을 계산하면서 적금이나 들고 있었겠죠..ㅋㅋ

물론 적금이 나쁜건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면

적금보다는 솔직히 재텤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이게 어느정도 자산이 불려진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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