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은 장투가 답이 아닌 것 같아요
최소한 저한테는요....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장투가 맞는 것처럼 들리지만 장투가 성공하기는 단타처럼 어렵더군요.
저가에 매수하는 것도 어렵고 매수해서 기다리는 기간도 지루하구요.
무엇보다 기다리면 오르는 종목을 고르는 안목이 정말 필요합니다.
아무리 기업의 주가는 실적에 수렴한다지만 국장은 왜 그딴 거 안 통하는 걸까요....
저는 3년동안 장투를 지향하다가 장투는 안되겠다 싶어서 스윙으로 방식을 바꿨습니다. 그러니 훨씬 스트레스도 덜 받습니다.
저는 개별 종목을 가지고 스윙을 하는 게 아니라 지수etf와 인버스 etf를 번갈아 사며 스윙을 합니다.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2달 정도로요.
그래서 지금은 코스닥 인버스etf를 보유하고 있고 스윙을 하며 백테스팅도 해보고 나름 경험이 쌓이니 저점도 얼추 보이더라구요. 정확히 8월17일 장초반에 인버스 들어갔습니다.
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기에 이를 잘만 활용하면 미친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위험하게 레버리지를 쓰지 않아도 1년 기대수익률이 60~70%는 되더라구요.
아무튼 뻘소리였고 장투는 제 안목이 부실해서 안 됐던 것 같습니다.
장투를 성공허시는 분들이 진짜이신 분들 같더군요.
여기 계신 모두 부자되세요~~^^
최소한 저한테는요....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장투가 맞는 것처럼 들리지만 장투가 성공하기는 단타처럼 어렵더군요.
저가에 매수하는 것도 어렵고 매수해서 기다리는 기간도 지루하구요.
무엇보다 기다리면 오르는 종목을 고르는 안목이 정말 필요합니다.
아무리 기업의 주가는 실적에 수렴한다지만 국장은 왜 그딴 거 안 통하는 걸까요....
저는 3년동안 장투를 지향하다가 장투는 안되겠다 싶어서 스윙으로 방식을 바꿨습니다. 그러니 훨씬 스트레스도 덜 받습니다.
저는 개별 종목을 가지고 스윙을 하는 게 아니라 지수etf와 인버스 etf를 번갈아 사며 스윙을 합니다.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2달 정도로요.
그래서 지금은 코스닥 인버스etf를 보유하고 있고 스윙을 하며 백테스팅도 해보고 나름 경험이 쌓이니 저점도 얼추 보이더라구요. 정확히 8월17일 장초반에 인버스 들어갔습니다.
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기에 이를 잘만 활용하면 미친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위험하게 레버리지를 쓰지 않아도 1년 기대수익률이 60~70%는 되더라구요.
아무튼 뻘소리였고 장투는 제 안목이 부실해서 안 됐던 것 같습니다.
장투를 성공허시는 분들이 진짜이신 분들 같더군요.
여기 계신 모두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