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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식관련 서적은 장 안좋은 날만 술술 읽힐까요~

작성자 시작하자내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8-23 13:42 댓글 0건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사람은 음식을 줄이며 절대로 배가 부르게 먹지말고,

진하고 거친 음식을 멀리하고 일정하게만 먹어도 다시 운이 돌아온다.

식사를 제대로 정해진 시간에 하려면 생활이 일정하고 불필요한 사람들을 만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 시작이다.

그러면 몸이 가벼워지고 운동을 하고 싶어지며 걷고 움직이다 보면 생각이 맑아진다.

그제서야 비로소 욕심과 욕망을 구분할 줄 알게 되고 들고날 때가 보인다.

그제야 비로소 대중이 움직이더라도 참을 수 있게 되고 홀로 반대편에 서 있어도

두려움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많은 인연 속에 가려졌던 진정한 친구도 이때 나타난다.

이때부터는 모든 것이 잘 풀리고 건강도 재물도 인연도 얻게 된다.

"돈의 속성"을 읽고 있는데 음식으로 풀이하는 색다른 접근이네요.

비도 오고... 오늘 저녁은 진하고 거친 음식에 소주 한잔 해야겠습니다^^

오늘 매수한 현대차2우B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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