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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층이 넓어졌나봅니다.

작성자 물새들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8-21 22:13 댓글 1건


오늘 제가 투자중인 기업의 가판대에 카테고리가 늘어난 것을 보았습니다.

(참고로 코카콜라아닙니다)

무려 두개 카테고리가 생성됬습니다.

이쪽으로 돈되는 수요가 제법 된다보기에 카테고리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좋습니다.

이 카테고리가 여기서 끝이 아닐것 같아서요.

수요층이 넓어진다는 수요층이 다양하다라고 봐지구 그러면 돈을 받을수있는 곳이 많아지면 회사 매출증가하며 기업가치가 올라갑니다.

매출증가 뿐만아니라 재무 안정성도 강화됩니다.

하이튼 중요한 것은...수요층 다변화는 기업가치를 올리는 행위라는 것!

주가만 보지마시길요. 멀미나요~

투자의 승패는 "기업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가"라고 생각합니다.

코스톨라니책 "실전투자강의" 일부 발췌

끝으로...

버핏옹은 1980년대 코크에 투자한 것으로 압니다.

지금 이 광고를 보면 무슨 느낌이 들까요?^^

저도 제가 투자한 기업에서 좋은 결실을 맺어 예상치 못하게 투자했던 기업의 제품 및 광고를 보면서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으면...간절한 바램입니다^^

넥스트 맘스터치를요~~

https://youtu.be/FOVcuW0FvgA

그리고.. 코크 광고보면 아래 젊은 여성이 나옵니다.

이 여성분이 혹시 이연걸의 정무문 미츠코는 아니겠쥬?^^

코크 광고속 여인

이연걸의 정무문 미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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