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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X ) 골 때리는 내 친구의 피서 (웃고 가세요)

작성자 밤나무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8-17 12:05 댓글 10건


살다보니 이런일이 쩝~~

더운 여름 친구와 시원한 계곡으로 놀러 가기로 했다!!!

돈이 없는 친구는 휴대용 버너를 준비 하기로 했고~

난 마지막 남은 용돈을 털어 삼겹살과 막걸리를 준비 했다~~*

시원한 계곡에서 즐기는 삼겹살 파티

정말이지 흥분된 찰나~~!!!!!!!

난 진짜 내 친구를 죽여 버리고 싶었다!!!!!~~ㅋㄷㅋㄷ

야~~미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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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유76 profile_image 작성여부

ㅋㅋㅋㅋㅋ 우째요. 병원에서 조용히 대기하다가 빵터졌습니다

바닷가에 profile_image 작성여부

ㅎㅎㅎ 이거 예전에 많이 봤는데..ㅎㅎ
공구통이랑 버너통이 왜? 똑같이 생겨가지고는

병신좌평 profile_image 작성여부

막걸리 2통만이 날 위로할듯

영하니 profile_image 작성여부

드릴촉에 마른나무설치..작동해서...불피운다????^^

제이제이2 profile_image 작성여부

ㅋㅋㅋ
밥 먹다가 밥알 뿜을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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