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X ) 골 때리는 내 친구의 피서 (웃고 가세요) 작성자 밤나무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8-17 12:05 댓글 10건 신고하기 글차단 살다보니 이런일이 쩝~~ 더운 여름 친구와 시원한 계곡으로 놀러 가기로 했다!!! 돈이 없는 친구는 휴대용 버너를 준비 하기로 했고~ 난 마지막 남은 용돈을 털어 삼겹살과 막걸리를 준비 했다~~* 시원한 계곡에서 즐기는 삼겹살 파티 정말이지 흥분된 찰나~~!!!!!!! 난 진짜 내 친구를 죽여 버리고 싶었다!!!!!~~ㅋㄷㅋㄷ 야~~미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바닷가에 작성여부 ㅎㅎㅎ 이거 예전에 많이 봤는데..ㅎㅎ공구통이랑 버너통이 왜? 똑같이 생겨가지고는 0 0 댓글옵션 답변 회원차단 댓글신고 ㅎㅎㅎ 이거 예전에 많이 봤는데..ㅎㅎ 공구통이랑 버너통이 왜? 똑같이 생겨가지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