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때문에 > 주식

나라 있으면 당연히 세금을 걷는다.

슈펴에 가면 10% 세금은 걷는다. 물건 하나 살 때 마다 부가 가치세금이다.

요즘 조금 가지고 증권을 한다. 물론 큰 돈이 증권회사 맏겨 놓고 매매를 하지 않는다. 5년 동안 배당을 먹는다.

화요일 3일 날.

GS건설오전 사고 오후 팔고, 해서 2.000원 남았다.

지투파워 5.12% 남았다. 금액으로24,903원이다. 9주 다.

후성에 사고 팔고 해서 - 3.200원이다.

결과적이 23,903원 남았다.

잠깐 무엇일까.

바로 세금이다.

지투파워 세금이 1,177원이다.

후성에 - 였지만 세금은 똑 같이 뗀다.

아니 증권에 남으면 세금이 뗀다.

그런데 -이면 세금 떼고 마이스면 세금 문제다.

완전히 세금 떼고 수수료 떼고, 돈을 빌리고

완전히 개 박살 이다.

그러니까 .

어디 세금 쪼금 내는데 없다.

내 생각에 1년 이상하면 세금이 줄어든다.

우리 동네에이상한 가게가 들어온다.

오직 현금 반 맞는 곳이다.

과일 가게 있고, 그런데 다른 가게 보다

30~50%는 싸다.

그러니 요즘 물가는 비싸다.

50%는 얼마냐. 수박 한통에 보통 9,000~12,000원한다.

건너편 슈퍼에 20,000원 한다.

아줌마들 엄청 온다. 다 현금장사다.

세금 몰라. 분명이 조금 낼 것 같다.

세금 때문에, 주식 단타는 속이 울렁거린다.

남는 게 없다. 수수료. 세금.

북 유럽이 세금 50%이다. 불만이 없다.

왜냐하면 노후에 보장 되니까.

어디 세금, 낼까, 안 낼 까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