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코스피 지수의 패턴 경우의 수
본문에 앞서 이는 단순 개인 관점일 뿐이며 절대 100%가 아니라는 점을 거듭 밝힙니다.
다만 참고하거나 공부목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올린 것입니다.
금요일 코스피가 막바지 2300 지지 받아 지키는 것을 보고
다음주 월요일에 반등이 나오는 거 아닌가 싶지만 이격도가 애매해서 대응하지 않고 관망하였습니다.
또한 미국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따라 달려있는데
다행이 미국장은 장 후반에 양전으로 마감하여 별다른 악재가 없는 이상 월요일은 상승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다만, 장 초반 반대매매 물량이 털려서 음봉으로 시작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고요.
향후 코스피 지수가 어떻게 움직이는가 에 대해서 3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봤습니다.
이는 패턴0 으로 보겠고
빨간 동그라미 친 부분은 현재 지수 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향후 V자 반등으로 전망을 내놨는데 제가 생각하는 관점은 사실상 제로에 가깝다고 봅니다.
신용잔고는 제가 예상하는 사거리 근처까지 왔지만 아직까지 중대형 종목들의 바닥이 아닌 것도 있고
더 떨어질 추세가 있는 종목들이 아직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각 대형 종목들의 신용잔고가 아직 넉넉하게 남아있습니다. 물론 제 관점에서요.
또한 코스피의 바닥으로 생각하는 최하 2100 최대 2200 정도까지 도달하지 않은 상태라서
다음으로 생각하는 패턴1과 패턴2의 경우의 수를 생각했습니다.
추가 골파기 하듯이 하락을 한다면 에지간하면 주요 종목들의 바닥 및 지수 바닥까지 얼추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처럼 사이드카 이상 하락이 나올때가 과거에도 그랬듯 찐바닥 가능성이 상당히 높겠죠.
하지만 전 이렇게 될 확률은 다소 적어 보입니다.
패턴1처럼 떨군다면 더 이상 주식에 발도 들이지 못할만큼의 좌절이 나오겠지만
반대로 현금보유한 개인들에게는 상당한 기회가 되겠죠.
어떻게 보면 매를 맞으면 빨리 맞는것이 낫다는 정도라고 봐야하는데
세력들은 그런 개인들에게 이렇게 순순히 기회를 주지 않을 겁니다.
기회를 잡으려는 개인에게도 반등의 미끼를 더 물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작업을 걸 테니까요.
대략 2월~5월정도의 횡보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패턴1처럼 가려면 미국의 나스닥이 1만을 단번에 깨트려야 가능하겠죠.
그렇다면 제가 이상적인 지수의 패턴은 이렇습니다.
2~5월의 횡보장처럼 하반기부터 얼추 박스권으로 가면서 개인들을 단기 고점까지 꼬시면서
나중에 공매도로 후려치거나 물량을 던지는 등으로 인내심 부족한 개인들과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는
신용 및 대출 투자자 모두 좌절시키면서 더 이상 주식투자를 포기하게 만드는 그런 흐름이 나올 때가
제 관점에서는 최고의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상당한 인내와 시간투자가 필요하며
분할매수로 적절한 대응을 하는 사람이 승리자겠죠.
전 지금도 삼성전자 1주도 매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지수 및 삼전 주가 흐름, 신용잔고 등으로 볼 때 아직까지 추가 하락할 명분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타이밍을 재보고 있는거죠. 삼성전자우가 4만원 중후반때 되면 1차로 매수접근 하려고 합니다.
만약에 제 관점 그 이상으로 골파는 하락까지 나올 경우 2차로 잡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이게 언제 이렇게 될지는 모르기 때문에 하루하루 타이밍을 계속 재야 할 것 같네요.
본문에 앞서 이는 단순 개인 관점일 뿐이며 절대 100%가 아니라는 점을 거듭 밝힙니다.
다만 참고하거나 공부목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올린 것입니다.
금요일 코스피가 막바지 2300 지지 받아 지키는 것을 보고
다음주 월요일에 반등이 나오는 거 아닌가 싶지만 이격도가 애매해서 대응하지 않고 관망하였습니다.
또한 미국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따라 달려있는데
다행이 미국장은 장 후반에 양전으로 마감하여 별다른 악재가 없는 이상 월요일은 상승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다만, 장 초반 반대매매 물량이 털려서 음봉으로 시작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고요.
향후 코스피 지수가 어떻게 움직이는가 에 대해서 3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봤습니다.
이는 패턴0 으로 보겠고
빨간 동그라미 친 부분은 현재 지수 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향후 V자 반등으로 전망을 내놨는데 제가 생각하는 관점은 사실상 제로에 가깝다고 봅니다.
신용잔고는 제가 예상하는 사거리 근처까지 왔지만 아직까지 중대형 종목들의 바닥이 아닌 것도 있고
더 떨어질 추세가 있는 종목들이 아직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각 대형 종목들의 신용잔고가 아직 넉넉하게 남아있습니다. 물론 제 관점에서요.
또한 코스피의 바닥으로 생각하는 최하 2100 최대 2200 정도까지 도달하지 않은 상태라서
다음으로 생각하는 패턴1과 패턴2의 경우의 수를 생각했습니다.
추가 골파기 하듯이 하락을 한다면 에지간하면 주요 종목들의 바닥 및 지수 바닥까지 얼추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처럼 사이드카 이상 하락이 나올때가 과거에도 그랬듯 찐바닥 가능성이 상당히 높겠죠.
하지만 전 이렇게 될 확률은 다소 적어 보입니다.
패턴1처럼 떨군다면 더 이상 주식에 발도 들이지 못할만큼의 좌절이 나오겠지만
반대로 현금보유한 개인들에게는 상당한 기회가 되겠죠.
어떻게 보면 매를 맞으면 빨리 맞는것이 낫다는 정도라고 봐야하는데
세력들은 그런 개인들에게 이렇게 순순히 기회를 주지 않을 겁니다.
기회를 잡으려는 개인에게도 반등의 미끼를 더 물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작업을 걸 테니까요.
대략 2월~5월정도의 횡보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패턴1처럼 가려면 미국의 나스닥이 1만을 단번에 깨트려야 가능하겠죠.
그렇다면 제가 이상적인 지수의 패턴은 이렇습니다.
2~5월의 횡보장처럼 하반기부터 얼추 박스권으로 가면서 개인들을 단기 고점까지 꼬시면서
나중에 공매도로 후려치거나 물량을 던지는 등으로 인내심 부족한 개인들과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는
신용 및 대출 투자자 모두 좌절시키면서 더 이상 주식투자를 포기하게 만드는 그런 흐름이 나올 때가
제 관점에서는 최고의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상당한 인내와 시간투자가 필요하며
분할매수로 적절한 대응을 하는 사람이 승리자겠죠.
전 지금도 삼성전자 1주도 매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지수 및 삼전 주가 흐름, 신용잔고 등으로 볼 때 아직까지 추가 하락할 명분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타이밍을 재보고 있는거죠. 삼성전자우가 4만원 중후반때 되면 1차로 매수접근 하려고 합니다.
만약에 제 관점 그 이상으로 골파는 하락까지 나올 경우 2차로 잡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이게 언제 이렇게 될지는 모르기 때문에 하루하루 타이밍을 계속 재야 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