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5% 오른 9620원
결정되었네요. 사용자는 1% 인상을 요구했다는데...
원래 선진국은 사람 값이 비싸서 DIY 문화도 발달하고 그런 거 아닙니까. 개도국 시절 사람 싸게 쓰는 데 너무 익숙한 거 아닌지 몰라요.
사람 싸게 부리는 거 말고 생산성을 높여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업을 경영하거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게 그래서 어렵죠. 그래서 경영자가 대우를 받는 것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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