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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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삼전이 왕따를 당하고있는데 다른주식 매일 날아가는데 삼전만 꿈쩍도 안하고 주주분들 분통 터지는거 충분히 이해가 되서 도저히 매수추천은 못하겠고 팔고 다른거 사는분들도 말릴생각없네요.
현기차는 코로나 저점에서 4~5배 올랐고 4년치 배당금만 30~40%는 되고 은행,보험,증권도 저점에서 2.5~3.5배가 올랐고 4년치 배당금도 40~50%는 되겠죠. 하이닉스가 꼴랑 2배올랐고 삼전은 코로나 저점에서 두배도 안올랐기때문에 미장이나 국내 다른주식과 비교해 수익률만보면 분명 개잡주가 맞습니다.
요즘 실적도 별로고 디램 1위자리도 하이닉스가 위협하고있고 주가도 영 시원찮죠. 그럼에도 제가 삼전을 보유하는 이유는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에 디램,파운드리,스마트폰,가전,hbm등 산업구조가 아무리 생각해도 수혜를 받으면 받았지 사양산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1위는 없고 하이닉스에게 디램 1위자리를 뺏긴다해도 오름폭의 차이가 있을뿐 1등기업이 잘나간다고 2,3위 기업의 주가가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amd, 현기차만봐도 알수있죠.
예로 치킨수요가 늘어나면 교촌치킨, 네네치킨, 굽네치킨, 옛날통닥 매출의 차이가 있을뿐 장사가 다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어딘망하고 어딘잘되고 그런경우는 거의없죠. 자동차는 디램보다 훨씬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인데 자동차 수요가 늘어나면 다들 실적이 좋아지죠?
애플이 시총2위로 밀렸다고 주가가 나락간게 아니고 마소가 더 많이 오른것뿐입니다. 삼전이 잘 오르다가 몇달횡보하고 있다고 끝났다 하는분들이 있는데 마소, 아마존도 몇년간 횡보한 기간 있었고 메타, 인텔도 주가가 바닥칠때 다들 망한다 했었죠.
10년전 애플도 주가가 약세일때 다들 성장모멘텀이 없다고 했었는데 성장주보다 가치주를 선호하는 버핏은 애플을 성장주인 동시에 필수소비재 가치주로 보고 풀매수했고 그때보다 600%가 올랐죠.
애플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저역시 삼전은 4차산업, 인공지능시대에 성장주인 동시에 필수소비재, 가치주로 보고있고 핫한종목보다 우량주중 소외된 왕따주식을 매수한다는 저의 투자원칙에 따라 매수한거고 저는 기대수익률이 낮아도 제 원금을 지켜줄수있다는 확신이 드는 기업만 사고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는 주식은 앞으로 열배가 오르던 매수하지않네요.
세계제일의 포커고수라도 온라인 포커를 계속치면 100%확률로 올인당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패는 1등패고 두번째로 좋은패는 꼴등패, 최악은 2등패를 든 사람인데 가장먼저 올인당하죠. 오랜기간 개고생해서 시드를 100배로 불려도 2등패로 포카드를 잡으면 한방에 올인당하죠.
투자도 이와같습니다. 주식을 도박처럼 하면 처음에 크게 벌기도하겠지만 언젠간 깡통차게 되있죠. 안전성이 담보되지않은 수익률은 아무 의미가 없고 10%라도 확실히 먹을수있는곳에 투자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삼전이 왕따를 당하고있는데 다른주식 매일 날아가는데 삼전만 꿈쩍도 안하고 주주분들 분통 터지는거 충분히 이해가 되서 도저히 매수추천은 못하겠고 팔고 다른거 사는분들도 말릴생각없네요.
현기차는 코로나 저점에서 4~5배 올랐고 4년치 배당금만 30~40%는 되고 은행,보험,증권도 저점에서 2.5~3.5배가 올랐고 4년치 배당금도 40~50%는 되겠죠. 하이닉스가 꼴랑 2배올랐고 삼전은 코로나 저점에서 두배도 안올랐기때문에 미장이나 국내 다른주식과 비교해 수익률만보면 분명 개잡주가 맞습니다.
요즘 실적도 별로고 디램 1위자리도 하이닉스가 위협하고있고 주가도 영 시원찮죠. 그럼에도 제가 삼전을 보유하는 이유는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에 디램,파운드리,스마트폰,가전,hbm등 산업구조가 아무리 생각해도 수혜를 받으면 받았지 사양산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1위는 없고 하이닉스에게 디램 1위자리를 뺏긴다해도 오름폭의 차이가 있을뿐 1등기업이 잘나간다고 2,3위 기업의 주가가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amd, 현기차만봐도 알수있죠.
예로 치킨수요가 늘어나면 교촌치킨, 네네치킨, 굽네치킨, 옛날통닥 매출의 차이가 있을뿐 장사가 다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어딘망하고 어딘잘되고 그런경우는 거의없죠. 자동차는 디램보다 훨씬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인데 자동차 수요가 늘어나면 다들 실적이 좋아지죠?
애플이 시총2위로 밀렸다고 주가가 나락간게 아니고 마소가 더 많이 오른것뿐입니다. 삼전이 잘 오르다가 몇달횡보하고 있다고 끝났다 하는분들이 있는데 마소, 아마존도 몇년간 횡보한 기간 있었고 메타, 인텔도 주가가 바닥칠때 다들 망한다 했었죠.
10년전 애플도 주가가 약세일때 다들 성장모멘텀이 없다고 했었는데 성장주보다 가치주를 선호하는 버핏은 애플을 성장주인 동시에 필수소비재 가치주로 보고 풀매수했고 그때보다 600%가 올랐죠.
애플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저역시 삼전은 4차산업, 인공지능시대에 성장주인 동시에 필수소비재, 가치주로 보고있고 핫한종목보다 우량주중 소외된 왕따주식을 매수한다는 저의 투자원칙에 따라 매수한거고 저는 기대수익률이 낮아도 제 원금을 지켜줄수있다는 확신이 드는 기업만 사고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는 주식은 앞으로 열배가 오르던 매수하지않네요.
세계제일의 포커고수라도 온라인 포커를 계속치면 100%확률로 올인당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패는 1등패고 두번째로 좋은패는 꼴등패, 최악은 2등패를 든 사람인데 가장먼저 올인당하죠. 오랜기간 개고생해서 시드를 100배로 불려도 2등패로 포카드를 잡으면 한방에 올인당하죠.
투자도 이와같습니다. 주식을 도박처럼 하면 처음에 크게 벌기도하겠지만 언젠간 깡통차게 되있죠. 안전성이 담보되지않은 수익률은 아무 의미가 없고 10%라도 확실히 먹을수있는곳에 투자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