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꼭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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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꼭 해야 할 것
30대에는 사업 하느라 시간이 금방 가요.
또한 술 먹고 볼링 결혼하고 책 볼 시간이 없어요.
이제 나이가 60이 되는 남는 것이 시간이요.
없는 것이 돈이라. 월급 쥐꼬리만큼 받아요,
참 난감하지요. 시간을 어떻게 쓸까?
옛날에 사람 사는 목숨이 있어요.
죽으라고 하지만, 다 살라고 합니다.
60이 먹어서 하루에도 꼭 할 일 이 있어요.
책을 하루에 1시간~1시30분을 읽어요.
음악을 틀어 놓고 책을 봐요.
아내는 일 나가고,
아들은 멀리 있는 대학교 다니고,
조용한 산새들이 와요.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요.
아~ 내가 아직 살아 있구나.
한 달에 보통 10~15권을 목표를 해요.
2월 달 목표 24권 읽어요.
또 하루에 꼭 하는 것. 매일 경제 신문을 봅니다.
알아야 하지요. 주식. 경제. 사회 문제.
20,000원 어치 합니다.
내가 생각할 때 10만원 치 합니다.
보통 신문을 1시간에 봅니다.
어떤 사람이 이야기 하지요.
‘요즘 누가 신문을 볼까?“
글쎄요.
생생한 정보 있고 쓸만한 게
널려 있습니다.
구석기 .
아니면 신세대입니다.
하루에 꼭 하는 해야 하는 것.
지금도 실천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