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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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 형편껏 하는 거죠
저같이 부양가족의 늪에서 벗어난지 5년차인 사람은
내 지금 형편껏. 목표와 방향성을 가지고 한걸음. 한걸음.
5억가진 사람, 10억가진 사람, 100억가진 사람. 부러워 한다고 내꺼 1전도 안되죠.
지금의 형편에 감사하며.
51년 평생. 처음 잠잘곳 걱정없이 사는 지금이 가장 부유한 저는 또 한번 업데이트의 꿈을 꿉니다.
65세의 나는
임대소득 100
금융소득 100
연금소득 200
이 정도면 밥은 안굶을꺼 같은데....
남푠은 부모님 재산 눈꼽만큼 받을꺼고
본인 공무원연금 받을꺼고ㅋ
나에게 10원이라도 모을 수 있는 기회를 준 남푠에게 감사~
너무 소박한가요?^^~~
굿나잇 굿잠.
낼은 독서로 하루 릴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