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작성자 바닷가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1-03 19:10 댓글 10건 신고하기 글차단 오늘 마트에 등뼈 14000원 해서 한봇다리 사왔습니다. 이젠 진짜 잘해요 ㅎㅎ 3번 삶아야 하더만요. 압력솥이 작아서 두번 삶았어요. 배당금도 들어오고 맛있는 저녁 드세요~~~ 아들둘이서 거의 다 먹었어요.. 맛있다고 식당에서 파는거랑 맛이 같데요.. 뼈 두개만 남아서 일 갔다온 남편 자고있는데 일어나면 줄겁니다 다시 한솥 또 끓입니디. 아들들이 잘먹어서 기분 좋네요..
슈팅슈가 작성여부 서님이 글올려주면 막 설렙니다~ ㅎㅎ 얼마나 맛있을까 하구요 ㅋㅋ그냥 눈으로라도 먹을려구요. 잘 먹고 갑니다~~ 저는 묵은지넣고 돼지 등 0 0 댓글옵션 답변 회원차단 댓글신고 서님이 글올려주면 막 설렙니다~ ㅎㅎ 얼마나 맛있을까 하구요 ㅋㅋ 그냥 눈으로라도 먹을려구요. 잘 먹고 갑니다~~ 저는 묵은지넣고 돼지 등
바닷가에 작성자 의 댓글 작성여부 네네 묵은지도 좋지요. 지금 냉동고 터는중이라 우거지.시래기 정리했어요 ㅎ 0 0 댓글옵션 답변 회원차단 댓글신고 네네 묵은지도 좋지요. 지금 냉동고 터는중이라 우거지.시래기 정리했어요 ㅎ
바닷가에 작성자 의 댓글 작성여부 전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남편 사먹지 절~대 하지말랬거든요 ㅎㅎ 0 0 댓글옵션 답변 회원차단 댓글신고 전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남편 사먹지 절~대 하지말랬거든요 ㅎㅎ
상냥한 작성여부 감자탕을 스무살때 처음 맛보고 맛있어서 한번놀라고 감자탕에 감자가 잘안보여 또놀랐었는데.. 이걸 직접 집에서 하다니요~~ 역시 금손입니다 맛있어보여요^^ 0 0 댓글옵션 답변 회원차단 댓글신고 감자탕을 스무살때 처음 맛보고 맛있어서 한번놀라고 감자탕에 감자가 잘안보여 또놀랐었는데.. 이걸 직접 집에서 하다니요~~ 역시 금손입니다 맛있어보여요^^
바닷가에 작성자 의 댓글 작성여부 이거 진짜 쉬워요. 저두22살인가? 회사언니랑 같이 먹었나? 너무 맛있어서 놀랐잖아요 그땐 외식 모르는 시절이라..ㅎ 아들들이 너무 잘 먹어요 0 0 댓글옵션 답변 회원차단 댓글신고 이거 진짜 쉬워요. 저두22살인가? 회사언니랑 같이 먹었나? 너무 맛있어서 놀랐잖아요 그땐 외식 모르는 시절이라..ㅎ 아들들이 너무 잘 먹어요
바닷가에 작성자 의 댓글 작성여부 볶음밥요? 한번도 안먹어봤는데요. 이국물로 볶음밥도 하군요.. 국물맛도 넘 좋긴해요.. 우린 시래기죠ㅎㅎ 0 0 댓글옵션 답변 회원차단 댓글신고 볶음밥요? 한번도 안먹어봤는데요. 이국물로 볶음밥도 하군요.. 국물맛도 넘 좋긴해요.. 우린 시래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