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말 듣지않는 이유.
주가가 왜 쌀까요? 기관,외인,개인 투자자가 매수를 꺼려하고 전문가도 일반인들 대다수가 전망이 좋지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남의말 들으면 주식을 싸게 살수없습니다.
주가가 왜 비쌀까요? 기관,외인,개인 너도나도 매수하고 전문가도 일반인도 앞으로 전망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남의말 듣고 주식사면 비싸게 사게됩니다.
코로나때 기관,외인 쌍매도 나올때 분할매수했는데 그때 기아 2만원대, 하이닉스 7만원대, 현대차 본주가 8만원대였죠. 설사 금융위기보다 더한 폭락장이 온다해도 우량주는 0원이 되지않고 빠질만큼 빠졌으면 더 빠지지않는데 많은분들이 바닥을 모르니 아직 사지말라고 합니다. 그말듣고 쌀때 못사고 비쌀때 사게되죠.
저는 차트,수급매매하지않는데 기관,외인이 꾸준히 매수하면 전문가니 뭔가 있다고 생각하고 따라사는분들이 많지만 저는 전문가의 생각이나 일반인이나 별차이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들이 비싸게 쳐올려논 주식은 사지않습니다. 쌀때 진입한 사람들의 몫이고 제것이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쌀때 진입한 분들은 투자자들이 주가를 계속 올려줄때까지 들고있다가 오를만큼 올랐다 생각할때 한몫 단단히 챙기고 나옴되겠죠.
결론은 사람들이 하는말 무시할줄 알아야 주식을 싸게사서 비싸게 팔수있습니다. 남의말 듣고 주식을 사면 비쌀때 사게되고 쌀때 팔게되기때문에 돈을 벌수없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우량주에 한해서고 개잡주는 해당사항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