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제가 게시글을 500개가 넘게 썼더라고요 ㅋ 미친거아닌가요 ㅎㅎ 거의 매일 달카와 소통을 ~~그안에서 얼마나 뻘짓을 ~~올해 저를 위해 캡슐머신 15만원인가 14만원인가 샀던게 제일 좋았던거같아요 이젠 우아하게 커피도 내려마시는 요술이가됐어요 ㅋㅋ 내년에도 저를 위해 선물을 해줘야겠어요 우리 회원님들 께서도 식구들에게만 사주지말고 본인을위해서 선물하는 기쁨이있으셨으면 좋겠어요 ㅋ 오늘은 집에 먹을게 하나도없어서 과일도사고 고기도사고 장을 좀 보고 오려고요 ㅎㅎ 우리 회원님들 주말잘보내시고 우리 또만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