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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 수, 부동산 뉴스

작성자 운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12-20 06:10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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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 20일 부동산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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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시장 옥석가리기 1위 '경기'… 14개 지역 경쟁률 0%

https://v.daum.net/v/2023122005491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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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시가격 소폭 상승…표준지 1.1%, 표준주택 0.57% 올라

https://v.daum.net/v/20231220060029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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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 253번지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개발…29층·1450가구 공급

https://v.daum.net/v/20231220060054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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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촌·빈촌 '주거지 분리' 도넘었다

https://v.daum.net/v/20231220054319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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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양가에 이자 부담"… 올해 분양물량 13년 만의 최저 수준

https://v.daum.net/v/20231220051606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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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대도시 억대 '마피'에 우는데…" 10만 소도시 분양 훈풍 '왜?'

https://v.daum.net/v/20231220050533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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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순살 아파트?… 신축 지하 주차장 기둥서 철근 누락

https://v.daum.net/v/20231220040338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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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의무 폐지’ 국회 못 넘으면 청약 당첨된 4만7000여가구 혼란

https://v.daum.net/v/20231220032204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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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청약통장 기간도 최대 3점 청약 가점 인정

https://v.daum.net/v/20231220030214848

청약시장 옥석가리기 1위 '경기'… 14개 지역 경쟁률 0%

19일 프롭테크 업체 '직방'이 올해 분양한 전국 아파트의 순위 내 접수 중 청약경쟁률 0%대 사업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15개 사업지 중 67곳이 순위 내 0%대 청약결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경쟁률 0%대 사업지는 경기, 인천, 부산, 경남 등지에 많이 분포했다./사진=뉴스1고금리와 원자재가 인상에 따른 고분양가 부담과 지방 미분양 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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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시가격 소폭 상승…표준지 1.1%, 표준주택 0.57% 올라

전국 땅값과 단독주택 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이 올해에 견줘 내년에는 소폭 상승한다. 표준지는 1.1%, 표준주택은 0.57% 수준이다. 이는 정부가 올해와 동일한 2020년 수준으로 내년 공시가격 현실화율(표준지 65.5%, 표준주택 53.6%)을 적용한 결과다. 20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표준지 공시지가(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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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 253번지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개발…29층·1450가구 공급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고척동 253번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개발된다. 이 일대는 초등학교를 품은 친환경 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시가 ‘고척동 253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시는 이 지역 일대가 가진 다양한 교육·문화·자연 자원을 활용하고,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여러 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주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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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촌·빈촌 '주거지 분리' 도넘었다

서울시 국가기초구역별 평균 주택공시가격의 군집지역. /인포그래픽 제공=국토연구원 서울이 고가주택 밀집지와 저가주택 밀집지가 뚜렷하게 나뉘는 주거지 분리 현상이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토연구원은 20일 '주택 가격에 의한 주거지 분리와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서울·인천·부산·대구·대전의 주택공시가격 데이터를 활용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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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양가에 이자 부담"… 올해 분양물량 13년 만의 최저 수준

20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청약시장 분양 성적은 입지나 가격 경쟁력에 따라 온도차가 극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 인상 기조와 이자 부담 등 청약시장 '옥석가리기'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공급시장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을 위해 정부가 노력을 거듭하고 있지만, 금융·자금조달 환경이 악화될 여지가 커 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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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대도시 억대 '마피'에 우는데…" 10만 소도시 분양 훈풍 '왜?'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인구 10만~15만명에 불과한 경북 영주와 안동 등 지방 소도시에서 실수요가 몰리면서 때 아닌 분양 훈풍이 불고 있어 주목된다. 이런 상황은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1만 가구를 넘어서고 매매물량이 급감하는 등의 전반적인 침체 분위기와 다른 '디커플링' 현상이어서다. 이에 향후 인구 감소,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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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순살 아파트?… 신축 지하 주차장 기둥서 철근 누락

대우건설 측이 시공한 신축 아파트 지하주차장 기둥에서도 철근 누락이 확인됐다. 분양사업을 추진한 시행사는 ‘전면 재시공 또는 아파트 전체 인수’를 요구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19일 국민일보에 “복수의 전문 안전진단기관을 통해 구조 안전진단을 진행한 결과 (서울 은평구) 불광동 민간임대주택 현장의 지하 1층 7개 기둥에서 띠철근 간격이 설계와 다르게 시공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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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의무 폐지’ 국회 못 넘으면 청약 당첨된 4만7000여가구 혼란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국무회의에서 폐지를 촉구한 ‘실거주 의무’ 제도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은 저렴한 아파트에 청약 당첨되면, 입주 시점에 무조건 2~5년간 직접 거주해야 하는 규정이다. 본인이 입주하지 않으면서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투기’를 막겠다는 취지로 2021년 도입됐다. 하지만 ‘투기’가 아닌 실수요자가 대다수인 청약 시장에까지 실거주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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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청약통장 기간도 최대 3점 청약 가점 인정

내년 3월부터 아파트 청약에서 가점을 계산할 때 배우자 청약통장 보유 기간을 합산해 최대 3점까지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내년 3월 25일부터 민영주택 청약 때 배우자 통장 가입 기간의 50%, 최대 3점까지 합산해서 인정한다. 예컨대 본인의 통장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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