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이 몸빵2회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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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ㅋ 요술이 오늘 전세계약을 했습니다 ㅋㅋ 저희집 이주공고나서 이제 집을 이사가야하거든요 ㅋ 소심한 짝꿍이 요즘 기운이없어서 제가 손 꼬오옥 잡고 걱정하지마 어차피 3500으로 시작했는데 뭐가 그리 걱정이많아 내가 새아파트도 입주해주고 땅도 사줄게 기운내 요렇게 꼬시고 떡을 하나 사줬더니 기운을 차리내요 ㅋ 어차피 인생은 도전인거죠 ㅋ 저는 몸빵에 또 두근두근 ㅋ 앞으로도 열심히 가보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사진 차안이라 또 개떡같이 ㅠ 죄송해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