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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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즐건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ㅋ 요술이는 오늘도 싸돌아다니고 있어요 ㅋㅋ 아들 오늘 쉬는날이라 짬뽕해놓는다고 톡이왔네요 기특한놈 ㅋ 어릴때 학습지 시킬 돈이없어서 제가 서점가서 종류별로 책사다가 공부를 가르치고 무료 어린이 뮤지컬 연극을 손잡고 다니던 기억이있는데 벌써저렇게 커서 실습을 다니니까 뿌듯한거있죠 얼마전에 저보고 아파트 들어올때 대출받는거 자기월급 보탤거니까 열심히 갚아보자는데 울컥 ㅠ 저희아들 잘자랐죠 ㅎㅎ 그때는 엄마가 경제적으로 못해준거 아프고 고맙고 미안하다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하뚜하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