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공매도 ATM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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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 한국경제 기사 입니다.
국내 코로나영향으로 급락시
공매도 한시적 금지할때
기사인데요.
외인들은 msci ETF 환매제도를
이용해 확보한 현물자산을 이용해
매도를 때렸네요.
ETF가 하락하면 CU로 구성된
바스켓을 인덱스로 다시 채워 놓는 방식인것
같습니다.
국내 공매도 한시적 금지로
공매도 수량이 현저히 줄어 들었지만
미국에 상장된 MSCi korea ETF를 이용
공매도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환매한 바스켓중 특정 종목만
매도할수 있기 때문에
숏롱 포지션을 그대로 유지할수도 있습니다.
최근 MSCI ETF 일봉 차트 인데요.
차트 모습이 국내 특정 종목과
비슷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