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징~하게 내리네용
오늘 비도오고 우울 그자체네요????
친구랑 주식 이야기하다 친구가 짤을 보여주는데
음?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미 우리딸이 먼저ㅋㅋㅋㅋ
몇년전 변기통 들고 다닌다고 할머니한테 잔소리듣고 삐진 딸의 모습입니다ㅋㅋ
공모주로 커피값이라도 벌어보려고 저도 오늘 청약했어요
저는 수익 다 반납하구 본전입니다.ㅜㅜ
주식은 본전찾기라더니
오늘 이거라도 건져?하며 팔 뻔했네요
오늘 저녁은 뭐드시나요?
저는 아들이 물어봐서 말해주니 냉장고에 이래놓고 등원했네요ㅋㅋ
ㅋㅋㅋㅋㅋㅋ
애들은 왜 안보일때 귀여운건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씻고 아이들 픽업가봐야겠네요
우울한 장이지만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