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에 거품이 형성됐다고 해서 주가가 반드시 폭락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뭇가지가 하루 사이 갑자기 부러질 수 있다 > 주식

모든 데이터는 경제가 부러지고 주가는 나락으로 가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이터 대로라면 지금 모든 주식/부동산을 팔고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한가지가 있습니다.
이 내용을 모두가 알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대처 방안을 해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기상품에 많이 가 있습니다.
보통 이런 돈들은 다시 주식시장으로 옵니다.

어마무시한 돈들이 떠돌다가 주식시장으로 들어오면 그때는 코로나시 보다 더 큰 상승이 나올것입니다.
그때가 언제인지가 모른다는 것입니다.
다만 러우전쟁 / 중동전쟁 등 최악의 악재가 나왔는데 증시가 이런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가장 악조건일때 조금씩 모아가는 전략도 괜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