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주분들!
안녕하세요 현재 평단175달러에 소소하게 주식하고있습니다.
전쟁으로 떨어지고있는데 매도하시나요.?
매도하는게 나을까요? 평단 좋을때 잡았다 생각하고 묵혀두고 있었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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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처음 종목 매수할때 생각한 적정가가 있을까요?
아님 투자할때 테슬라가 어디까지는 기술적으로 앞서나갈것인지 이런 목표가 있으셨다면 지금 그 목표로 잘 나아가고있는지 체크해보시고요.
만일 그 목표가 아직도 너무 멀다 싶으시면 매도하시거나 아님 내년 초쯤부터 매도 하시고요.
사실 제 3자가 그 주식 쓰래기니 파세요 해서 파는것보단 본인이 정해놓은 기준안에서 벗어낫을때 매도를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막말로 제가 여기서 테슬라 꿈도 희망도없는 거품주니 싹다 매도하세요. 라고 한다해서 다 매도하실건 아니잖아요? ㅎㅎ
개인적으로 테슬라가 기술주중에 선도하는 부분도 있고 전기차시장에서 미국한정이지만 강한 모습을 보여줘서 길게 봐도 좋은 종목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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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예측은 어려운 것 같아요. 투자자 본인이 판단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10월 16일 美증시 특징주 [글로벌 시황&이슈]
입력 2023. 10. 16. 08:18수정 2023. 10. 16. 08:37
■ ((테슬라)) 현지시각으로 이번주 수요일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테슬라 소식도 짚어보겠습니다. 지난주 월요일, 중국 자동차협회가 테슬라의 중국 인도량이 전년대비 10.9%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테슬라 주가는 크게 하락했는데요. 이후 미국의 자동차 조사 전문기관 콕스 보고서도 발표됐습니다. 지난 분기 미국 전기차 판매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지만 테슬라의 시장 점유율은 하락했다는 건데요. 이 여파로 금요일 장에서 테슬라는 2.99% 하락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31016081851129
■ [뉴욕증시 주간전망] 3분기 실적 발표 본격화…테슬라·넷플릭스 촉각
기사입력 : 2023-10-15 05:20
투자자들의 시선은 18일 장 마감 뒤 공개되는 테슬라와 넷플릭스 실적 발표에 집중돼 있다.
테슬라는 2일 공개한 3분기 기대에 못미치는 출하성적, 중국 시장 성장세 둔화, 또 미 시장 점유율 하락 등으로 어느 정도 단련된 상태다.
이번 실적 발표에 거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한껏 낮아진 상태라 실적 발표가 주가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테슬라 주가는 이달 들어 등락을 거듭했지만 월초를 기준으로 하면 거의 변동이 없다. 지난 2일 251.60달러로 마감한 뒤 이튿날 246.53달러까지 추락했다가 곧바로 4일에는 261.16달러로 폭등하는 요동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부터는 하락세를 지속해 나흘 내리 하락하며 13일 251.12달러로 마감했다. 지난 4일간 낙폭은 5%에 육박한다.
실적 둔화 악재가 어느 정도는 주가에 반영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실적 발표에서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는 전기픽업트럭 사이버트럭에 관해 테슬라가 어떤 내용을 공개할지가 향후 주가흐름 관건이 될 수도 있다. 우려했던 생산 차질 문제가 확인될지, 문제가 극복된 것으로 나타날지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http://m.g-enews.com/view.php?ud=202310150206471169be84d87674_1
■ 증권사 뉴스에 나온 글입니디.
10월13일 주요종목에 대한 IB 투자의견
▲ 테슬라(TSLA): Bernstein은 테슬라가 경쟁과 이에 따른 이익률 타격 등을 고려했을 때 IT 기업이 아니라 자동차 기업으로 분류되어야 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IT 기업에 가까운 밸류에이션이 유지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underperform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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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v.daum.net/v/20231016081851129
■ [뉴욕증시 주간전망] 3분기 실적 발표 본격화…테슬라·넷플릭스 촉각
기사입력 : 2023-10-15 05:20
투자자들의 시선은 18일 장 마감 뒤 공개되는 테슬라와 넷플릭스 실적 발표에 집중돼 있다.
테슬라는 2일 공개한 3분기 기대에 못미치는 출하성적, 중국 시장 성장세 둔화, 또 미 시장 점유율 하락 등으로 어느 정도 단련된 상태다.
이번 실적 발표에 거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한껏 낮아진 상태라 실적 발표가 주가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테슬라 주가는 이달 들어 등락을 거듭했지만 월초를 기준으로 하면 거의 변동이 없다. 지난 2일 251.60달러로 마감한 뒤 이튿날 246.53달러까지 추락했다가 곧바로 4일에는 261.16달러로 폭등하는 요동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부터는 하락세를 지속해 나흘 내리 하락하며 13일 251.12달러로 마감했다. 지난 4일간 낙폭은 5%에 육박한다.
실적 둔화 악재가 어느 정도는 주가에 반영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실적 발표에서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는 전기픽업트럭 사이버트럭에 관해 테슬라가 어떤 내용을 공개할지가 향후 주가흐름 관건이 될 수도 있다. 우려했던 생산 차질 문제가 확인될지, 문제가 극복된 것으로 나타날지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http://m.g-enews.com/view.php?ud=202310150206471169be84d87674_1
■ 증권사 뉴스에 나온 글입니디.
10월13일 주요종목에 대한 IB 투자의견
▲ 테슬라(TSLA): Bernstein은 테슬라가 경쟁과 이에 따른 이익률 타격 등을 고려했을 때 IT 기업이 아니라 자동차 기업으로 분류되어야 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IT 기업에 가까운 밸류에이션이 유지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underperform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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