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번 차표 없는관계로 기숙사 픽업하고~~
내려가는안 상행선 허걱 ㅠㅠ
올라오는길 구간구간 차 막힘 경험하고~~
오늘은 1번 독서실행~~
3번과 남편이랑 도시락 싸서
아산 영인산~~~
요기
가족끼리 오는거 아님 산포 삼아 지인들과
가볍게 산행 오는거 강추 에요~~~
벌써 갈대에 단풍도 슬슬 물들고
오은 날씨가 쌀쌀해서
바람막이 입고~~~
텀블러에 점심도시락 먹을때 딱끈한 보리차 한잔이
너무 달달 맛난거 있죠~~
연휴 마지막날
즐건 시간 보내세요~~
내일은 또다시 주식장이 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