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e) 기준금리 인상에 대응하기 위한 9월 조정장의 시작(진행중...)
BTI(브리티시 아메리카 타바코) 의 배당락일 전 하락
보통 배당일이 다가오면 주가는 잠깐의 상승세를 가져간다.
배당주의 성장동력은 대부분 배당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3Q 배당락인 9월 28일 이전에 이미 주가는 하락했다.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
11월 금리인상(예측)을 선반영하면 적정 주가는 대략 31.2 ~ 30.9 사이가 된다 (내 예측)
그러므로 선반영(금리인상 조정)이 일어났다고 본다.
BTI 주가와 기준금리의 관계
아래는 기준금리 상승으로 인한 주가의 조정들을 의미한다.
BTI의 경우 대략 시가배당률 - 기준금리 = 3%대 초반의 추세를 가진다.
녹색으로 마킹된 부분은 내 예측치다.
기준금리
주가
배당
시가배당률
시가배당률-기준금리
4.75%
37.5
2.8
7.47%
2.72%
5.00%
35.4
2.8
7.91%
2.91%
5.25%
32.2
2.8
8.70%
3.45%
5.50%
32.1
2.8
8.72%
3.22%
5.75%
31.2
2.8
8.97%
3.22%
5.75%
30.8
2.8
9.09%
3.34%
실제[ 9월 29일 주간거래로 BTI는 31.25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반대로 기준금리가 상승전환하게 되면 BTI는 그에 맞게 상향 조정될 거다.
언제 조정이 끝날것인가?
환율이 5거래일정도 큰 변화가 없을때 (그냥 경험적인 수치일 뿐이니 참고만...)
아래는 5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환율이 조정되고 안정화 되는 구간이다. (물론 내 생각일 뿐...)
그 외의 여러 지표들이 있는게....
결과적으로 환율의 움직임을 비중있게 보고 있다.
나의 대응
일부 고려중인 종목들로 갈아타기를 하고 현금의 비중을 크게 늘릴 생각이다. 뭐 딱히 다른 선택지는 없다.
고려중인 종목들은 시가배당률의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들이다...
예를 들어 4Q 배당금이 상승할 것이 예측되는 종목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을 상쇄시킬 수 있다.
이 경우 조정과 관계없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종목들은 배당금공시가 배당바로 직전에 발생한다. (공시되었다면 이미 주가는 저 위에 위치하고 있을 거다)
그러니 이러한 배당금상승은 예측치일 뿐이다. 고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존재한다.
다만, 공시전까지 기대감으로 인한 랠리가 가능할 수 있다.
종목
기준금리
주가
배당
시가배당률
시가배당률-기준금리
BTI
5.75%
31.2
2.8
8.97%
3.22%
편입종목
5.75%
30.8
4.3
13.96%
8.21%
위의 표는 예시일 뿐이다.
9월의 수익
9월 한달동안
20일까지만 해도 460만원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었으나
고작 일주일만에 80만원정도로 줄어들었다.
조정장이 10월정도에 시작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내 예측은 후졌다.
잡담...
주식을 투자하기 전에 이 주식이 가지고 있는 성장동력이 어떤것인지 고민해보면 좋다.
성장동력없는 상승은 없다.
사람들의 기대, 저평가로 인한 상승의 기대,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 성장(미래)를 위한 꿈과 희망
배당금 상승의 기대.. 그 어떤 것이든...
다만, 그 성장동력의 끝은 어디인지? (매도시점)
고민해보면 좋다.
또한, 그 성장동력이 상실되는 때 (하락반전) 를 주의깊게 살펴보면 좋다.
이러한 고민들을 하는 습관들은 투자에 있어 매우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한다.
BTI(브리티시 아메리카 타바코) 의 배당락일 전 하락
보통 배당일이 다가오면 주가는 잠깐의 상승세를 가져간다.
배당주의 성장동력은 대부분 배당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3Q 배당락인 9월 28일 이전에 이미 주가는 하락했다.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
11월 금리인상(예측)을 선반영하면 적정 주가는 대략 31.2 ~ 30.9 사이가 된다 (내 예측)
그러므로 선반영(금리인상 조정)이 일어났다고 본다.
BTI 주가와 기준금리의 관계
아래는 기준금리 상승으로 인한 주가의 조정들을 의미한다.
BTI의 경우 대략 시가배당률 - 기준금리 = 3%대 초반의 추세를 가진다.
녹색으로 마킹된 부분은 내 예측치다.
기준금리 |
주가 |
배당 |
시가배당률 |
시가배당률-기준금리 |
4.75% |
37.5 |
2.8 |
7.47% |
2.72% |
5.00% |
35.4 |
2.8 |
7.91% |
2.91% |
5.25% |
32.2 |
2.8 |
8.70% |
3.45% |
5.50% |
32.1 |
2.8 |
8.72% |
3.22% |
5.75% |
31.2 |
2.8 |
8.97% |
3.22% |
5.75% |
30.8 |
2.8 |
9.09% |
3.34% |
실제[ 9월 29일 주간거래로 BTI는 31.25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반대로 기준금리가 상승전환하게 되면 BTI는 그에 맞게 상향 조정될 거다.
언제 조정이 끝날것인가?
환율이 5거래일정도 큰 변화가 없을때 (그냥 경험적인 수치일 뿐이니 참고만...)
아래는 5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환율이 조정되고 안정화 되는 구간이다. (물론 내 생각일 뿐...)
그 외의 여러 지표들이 있는게....
결과적으로 환율의 움직임을 비중있게 보고 있다.
나의 대응
일부 고려중인 종목들로 갈아타기를 하고 현금의 비중을 크게 늘릴 생각이다. 뭐 딱히 다른 선택지는 없다.
고려중인 종목들은 시가배당률의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들이다...
예를 들어 4Q 배당금이 상승할 것이 예측되는 종목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을 상쇄시킬 수 있다.
이 경우 조정과 관계없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종목들은 배당금공시가 배당바로 직전에 발생한다. (공시되었다면 이미 주가는 저 위에 위치하고 있을 거다)
그러니 이러한 배당금상승은 예측치일 뿐이다. 고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존재한다.
다만, 공시전까지 기대감으로 인한 랠리가 가능할 수 있다.
종목 |
기준금리 |
주가 |
배당 |
시가배당률 |
시가배당률-기준금리 |
BTI |
5.75% |
31.2 |
2.8 |
8.97% |
3.22% |
편입종목 |
5.75% |
30.8 |
4.3 |
13.96% |
8.21% |
위의 표는 예시일 뿐이다.
9월의 수익
9월 한달동안
20일까지만 해도 460만원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었으나
고작 일주일만에 80만원정도로 줄어들었다.
조정장이 10월정도에 시작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내 예측은 후졌다.
잡담...
주식을 투자하기 전에 이 주식이 가지고 있는 성장동력이 어떤것인지 고민해보면 좋다.
성장동력없는 상승은 없다.
사람들의 기대, 저평가로 인한 상승의 기대,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 성장(미래)를 위한 꿈과 희망
배당금 상승의 기대.. 그 어떤 것이든...
다만, 그 성장동력의 끝은 어디인지? (매도시점)
고민해보면 좋다.
또한, 그 성장동력이 상실되는 때 (하락반전) 를 주의깊게 살펴보면 좋다.
이러한 고민들을 하는 습관들은 투자에 있어 매우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