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주] 공매도 잔고수량 역대 최대~~ > 주식

공매도 세력의 공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습니다.

2차전지주는 끝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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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는

시황 등 분위기는 언제나 세력들이 만들어 내기때문에

뉴스 등 미디어는 참고만 하고 있습니다.

리튬가격이 폭락으로

판가가 낮아진 것이 원인이라 하는데

앞으로 '25년까지 한국자원정보서비스 예측에서

리튬가격은 계속 하락세를 면치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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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가격이 원인이라면

리튬가격이 폭락한 '22년 4분기때부터

2차전지주가 하락추세로 전환 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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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거리야 세력들이 어떤 포지션을 취하는가에 따라

어떻게든 편집하여 자기들이 유리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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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리튬가격하락으로 에코프로 등 2차전지주가

'23년 2분기에는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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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2차전지주가 끝났을까요?

사실 잠재적 매수세력인 공매도 세력의 공격이 너무 거셉니다.

에코프로를 비롯하여 2차전지주 모두 공매도 잔고수량이 최대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포스코홀딩스도 공매도 잔고수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공매도 잔고수량이 지난 5월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더라도

공매도 잔고금액은 5월과 비교하여 거의 2배 이상 증가 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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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조8천억이라는 공매도 잔고금액을 언제 숏커버링 할지

궁금합니다.

포스코홀딩스도 공매도 잔고금액이 지난 5월과 비교하여

약 1조 2천억원으로 2배이상 증가하였는데요.

롱포지션 세력들이 힘들겠지만 가격방어를 잘한다면

숏포지션의 숏스퀴즈로 멋진 역전승이 벌어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시총 1위인 삼성전자 공매도 잔고금액 6,400억원보다

훨씬 높은 2차전지주 공매도 잔고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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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하네요...

그리고, 영국에서 전기자동차 완전 전환을 2035년으로 5년 연기한다는 뉴스 가 나왔는데요.

아무튼 현재 시점에서는 안좋은 소식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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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주는 일희일비 하시거나 여유돈이 아닌 자금으로 투자하시면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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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예측은 "신"도 할수 없으므로

2차전지주에 투자하시는 분들에게

건승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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