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분할투자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주식

처음 주식할 때는 그냥 뭣도 모르고 사고 팔고를 많이 했는데,

지금 보니까 사고 팔고를 계속 하니까 수수료만 많이 나가고 주식 수익률이 그렇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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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식에 소질이 없는 것이라고 여기고 주식판에서 한동안 멀리 떨어져볼까도 생각을 했는데,

주식이라는 것을 해야 그나마 재테크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재테크에서 손을 때지 않기 위해 주식판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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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처럼 사고 팔고가 아니라 우량주나 ETF를 분할 매수를 통한 투자 진행을 하는 것이

주식에서 큰 손해를 보는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 분할매수를 나름 열심히 하는중인데

잘 되는 방식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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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처럼 사고팔고 했을 때보다는 수수료는 적게나가는데 말이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