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 조사했을때 그런건 아니지만
K증시를 봤을때 9월 10월은 (미국도 그랬지만) 유독 장이 어렵죠
저도 체감상으로 항상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여름에 비중을 줄여야지 하면서도
이 전쟁터에서 결국 총알 한방이라도 끝까지 더 쏘다가
결국 올해도 9,10월까지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끌고 왔네요 ㅠㅠ
추석 + 대주주 양도세 + 연말 기관들 차익실현 등
큰 매수세가 없는 시기라 마음도 날씨도 쌀쌀해지지만
그래도 항상 9월 10월이 가장 기회였던거 같아요
올해도 그래서 준비합니다
'더 살 준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