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벌었으니 무시당할일적어지겠네요 > .

이정도벌었으니 무시당할일적어지겠네요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1-03-30 04:55 댓글 0건


이새벽에 감정에 북받쳐 글써봅니다.

어렷을때부터 제주변이나 친적들중

저희집이 제일 가난하였습니다.

어린나이인 제게도 어른들과

주변사람들의 차별아닌 차별이

느껴질정도였지요

물론 자격지심이였을지도 모르지만

어렸던제겐 큰일로 느껴졌고

나중에 어른이되면 꼭 성공하자라고

다짐하게된 계기가되었었습니다.

지금은 30대초반이되었고

현실은 만만하지않다는걸

뼈저리게 깨닫고있었지요

티비에나오는 예전에 힘들었다던

사람들처럼 정말 안해본일

안해본투자가없었고 결과는

매번실패만했댔었죠

도저히 머리가나쁜저로써는

한계를느껴 조금이라도 아는분께

도움받아보고싶었는데

저희 카페대표님만나

빠른기간에 1억이상이란

원했던 큰성과를냈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산전수전

다겪어서인지 오늘의성공덕에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났고

도와주신 대표님께 감사하여

대표님 카페주소와 글남겨봅니다

https://cafe.naver.com/tan22


출처 : 네이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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