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나마 직장 사표내고 전업투자자 생각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작년 운좋게 큰 수익을 보고
잠시나마 잘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투자자를
생각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내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함께해도 모자른판에
정치인보다도 더 세상 온 걱정을 하루종일 달고사네요.
본업에 충실해야겠습니다.
이또한 제가 직장생활에 영향을 받지않는 금액으로 매수
했으면 이럴일도 없었겠죠. 욕심이 화를 부릅니다.
출처 : 네이버카페
해당 게시물은 시보드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닌 네이버카페 아카이브를 통해 제공하는 게시물입니다. 실시간 업데이트나 수정된 게시물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