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세월호 잊고있었습니다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2-02-22 19:36 댓글 10건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해남에서 ktx타러 목포 이동중에 찍었습니다 얼마나 슬플까? 말 잘듣고 착한 아이들만 갔죠 다시보니 화나고 슬프네요 잊지않겠습니다 하고 잊고있었습니다 저렇게 방치하는게 맞는건지.. 출처 : 네이버카페 해당 게시물은 시보드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닌 네이버카페 아카이브를 통해 제공하는 게시물입니다. 실시간 업데이트나 수정된 게시물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익명 익명 작성일 - 4월 16일...어쩌다보니 결.기라 절대 잊지 못하는날이 되어버렸어요... 댓글옵션 답변 4월 16일...어쩌다보니 결.기라 절대 잊지 못하는날이 되어버렸어요...
익명 익명 작성일 - 저도 작년가을에 진도 갔다가 팽목항이정표 보고 목이 메어서 울컥했어요. 지금도 유가족들은 거리에 있을텐데 … 댓글옵션 답변 저도 작년가을에 진도 갔다가 팽목항이정표 보고 목이 메어서 울컥했어요. 지금도 유가족들은 거리에 있을텐데 …
익명 익명 작성일 - 절대 잊지 못해요~~ 아직도 그날이 생생히 기억나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댓글옵션 답변 절대 잊지 못해요~~ 아직도 그날이 생생히 기억나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익명 익명 작성일 - 애들 및 일반인 수백명이 어이없이 죽은 비극적인 사고를 정치에 이용한 희대의 사건이죠. 댓글옵션 답변 애들 및 일반인 수백명이 어이없이 죽은 비극적인 사고를 정치에 이용한 희대의 사건이죠.
익명 익명 작성일 - ㅠㅠ 저도 모르게 잊고 있었는데... 슬픔이 밀려오네요 ㅜㅜ 귀한아이들... 귀한분들... 천국이 있다면 그곳에서 다 잊으시고 행복하시길, 다음생이 있다면 원하셨던대로 다시 지구에 오시거나, 봄꽃처럼 환하게 피어나시길... 가족분들... 힘내셔서 일상이 안녕하시길 맘으로 바랍니다 댓글옵션 답변 ㅠㅠ 저도 모르게 잊고 있었는데... 슬픔이 밀려오네요 ㅜㅜ 귀한아이들... 귀한분들... 천국이 있다면 그곳에서 다 잊으시고 행복하시길, 다음생이 있다면 원하셨던대로 다시 지구에 오시거나, 봄꽃처럼 환하게 피어나시길... 가족분들... 힘내셔서 일상이 안녕하시길 맘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