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랬어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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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주식한지 4월이 되면 2년이 되네요
회상해보니 저도 그랬어요
네임드A
네임드B
네임드C
과거 추천주 보고 현재 주가 보고
음.. A보단B가 좋네
그리고 B네임드 추전주 묻지마 매수
나락... 머야?
머 내가 선택한일이니까..
또 봅니다
네임드A
네임드C
네임드D
B는 신뢰를 잃어 아웃
또 반복 ㅎ
제가 이랬습니다
남에겐 관대한편이긴 하나, 이러면 안되요~
여러번 돌려서 말씀드렸는데
1. 여러분 저 믿지마세요
2. 매일 상한가간 차트 몇개안되니 매일보세요
기억 나시나요?
차트는 볼수록 늘거든요
그리고 가설을 세워보세요
구름대를 뚫으면 가는구나
그래 난 이제 부자야!
그렇게 자신감 뿜뿜하다 어느날 구름대를 뚫고
나락하는 종목을 봅니다
그럼 또 비교 합니다
애는 갔는데 애는 왜 밀렸지?
아..매집이 덜 되었구나
이렇게 본인이 하셔야합니다
직접!
저도 마이너스 천만원정도 손실인데 걱정안합니다
언제가는 오르겠죠
(이럴때 추천주많이 드린겁니다
저는 매수할돈이 없는데 차트는 이쁘니까..)
그 손실은 소위말하는 수업료 이라 생각합니다
어떠한가설을세운후 검증이 되었다싶으면
백만원만 분할해보세요
주가가 오르면 그 가설이 맞는겁니다
떨어지면 다시 본전이 오는때까지 반성합니다
다시는 그러지 못하게..
같은자리 입니다
보이시나요?
그리고 국제정세가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예수금 만들지는 마세요
다만 예수금이 있으면 지수급락때 매수기회를 노리시면 됩니다
그럴려면 종목 6개정도 찾으놓으시길바랍니다
미리 준비하세요~
출처 : 네이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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