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어디인지 지수가 어디까지 깨질지 아무도 모르죠?
그래서 분할 매수로 슬슬 모아가야 된다는 겁니다.
2800선을 지키며 반등할 수도 있고 2600선까지 깰것처럼 신용을 다 털고 급반등할 수도 있고 모두가 예상만 할뿐 아무도 모르죠.
그렇기에 분할 매수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대응하기가 쉽거든요^^
이번주 주요 일정은
1월 25일 fomc,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1월 26일 fomc, 테슬라 실적 발표
1월 27일 미 4분기 성장률 발표, 애플 실적 발표, lg엔솔 상장
정도 인것 같네요.
굵직한 미기업의 실적발표와 fomc의 결과가 나와야 앞으로의 주가의 흐름을 파악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코로나가 엔데믹으로 지정될 수도 있다는 낙관론이 꾸준히 언급되는 점도 주목해야될 것 같네요.
그래서 분할 매수로 슬슬 모아가야 된다는 겁니다.
2800선을 지키며 반등할 수도 있고 2600선까지 깰것처럼 신용을 다 털고 급반등할 수도 있고 모두가 예상만 할뿐 아무도 모르죠.
그렇기에 분할 매수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대응하기가 쉽거든요^^
이번주 주요 일정은
1월 25일 fomc,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1월 26일 fomc, 테슬라 실적 발표
1월 27일 미 4분기 성장률 발표, 애플 실적 발표, lg엔솔 상장
정도 인것 같네요.
굵직한 미기업의 실적발표와 fomc의 결과가 나와야 앞으로의 주가의 흐름을 파악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코로나가 엔데믹으로 지정될 수도 있다는 낙관론이 꾸준히 언급되는 점도 주목해야될 것 같네요.
출처 : 네이버카페
해당 게시물은 시보드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닌 네이버카페 아카이브를 통해 제공하는 게시물입니다. 실시간 업데이트나 수정된 게시물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