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공모주 대어가 몰려온다.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2-01-24 06:37 댓글 3건 'LG엔솔이 안부럽네'..대어급 공모주 '빅3' 온다 [그래픽=이데일리 김일환 기자][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기업공개(IPO) 공모주 청약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초대어로 꼽혀온 LG에너지솔루션이 청약증거금 114조원, 청약참가자 442만명을 끌어모으며 IPO 시장의 폭발성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시장은 ‘물 들어올 때 노 젓자’라며 환호와 기대로 술렁이고 있다. 상장을 고민하던 기업들도 LG엔 news.v.daum.net 이걸 좋아해야하나요? 안좋아해야하나요? 출처 : 네이버카페 해당 게시물은 시보드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닌 네이버카페 아카이브를 통해 제공하는 게시물입니다. 실시간 업데이트나 수정된 게시물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익명 의 댓글 익명 작성일 - 국장은 또 10년 박스권에 갇힐거같아서 미장 s&p500에 적립식 장기투자로하는게 맞는것같아요. 댓글옵션 답변 국장은 또 10년 박스권에 갇힐거같아서 미장 s&p500에 적립식 장기투자로하는게 맞는것같아요.
익명 의 댓글 익명 작성일 - ㅎㅎ올해 급락후 미장 시작하려고요. 작년에 국장 개판이라는 말만 들었지..횡령에. 물적분할, 상폐..정부는 수수방관..그런데 양도세 내라고 하고..정말 국장은 단타장인듯요..ㅎ 댓글옵션 답변 @욕심일까 ㅎㅎ올해 급락후 미장 시작하려고요. 작년에 국장 개판이라는 말만 들었지..횡령에. 물적분할, 상폐..정부는 수수방관..그런데 양도세 내라고 하고..정말 국장은 단타장인듯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