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 .

부의 추월차선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2-01-24 02:31 댓글 0건


누군가 좋다해서 며칠간에 걸쳐 읽어봣네요

저자가 내용중에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의 소중함을 역설햇는데

이제 막 다 읽은 저의 느낌으로는

"이 책 읽느라 잃어버린 시간이 아깝다" 입니다

나두 책 낼 수 잇겠다는 자신감을 얻은게 소득이라면 소득이네요

아마존 금융 분야 1위 라는데

이런류의 책은 저와 안맞는 모양 입니다


출처 : 네이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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