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너무 미웠어요.. 빚만 쌓이기만 했으니.. >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코로나가 너무 미웠어요.. 빚만 쌓이기만 했으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2-01-17 04:10 댓글 0건

본문



마포에서 4년차 작은 식당 하고 있어요

다른 가게들 한다는 거 모두 시작도 했는데

경쟁 해야 할 가게가 한둘이 아니라서

작년 부터 떨어진 매출은 돌아오지도 않고..

가족들도 우리 힘든 거 알아서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정작 도움 받을 사람들이 기운이 없어서...

그래도 코로나 전 까지는 별다른 걱정 없이

웃는 날이 더 많았는데 매일이 우울 하고..

작년에는 매출이 안 나오니까 죄다 빚만 생기고..

요즘은 그냥 빚이라도 갚았으니까

여기서 그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고..

그리고 생긴 빚도 저희 힘으로 갚은 게 아니라서

그나마 감사한 분 덕분에 갚을 수 있었던 거예요..

권리금 얼마 못 받긴 하겠지만 지금이라도

빚 없을 때 그만 둘까 싶은 마음이지만..

저희 한 해 빚 갚냐고 도와주신 분 있어서

그나마 더 큰 걱정은 안 하긴 하네요...

가게 하시는 분들 중에 힘드신 분들

한둘이 아닐 텐데.. 도움이 됐으면 해서..

도움 받은 분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 남겨봐요...

https://cafe.naver.com/uccserve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 인기글
      • 오늘 . 에 업로드된 글이 없습니다. 주간탭을 확인해주세요
  • 주간 인기글
      • 오늘 . 에 업로드된 글이 없습니다. 주간탭을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