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좀 냉정하게 시장을 바라보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느낌이네요 > .

미장 약간의 상승만 있어도 국장 불장을 외치던 글이나 하방을 예견하고 대응을 필요시하며 관망이 중요하다는 관점에

대해 하락무새로 일관하며 상승만을 외치던 게시글이 이제 조금씩 뜸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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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언제나 만들어낼수 있는 악재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일뿐

지수의 파생매매, 선물방향으로도 개인의 수익도 막으면서 대다수의 종목은 지수대비 하락은 크지만 상승은 1/2도

안되는 현재 주식 시장의 방향과 국장만이 갖고있는 상환기간 무제한의 공매시스템이 어우려져서 기관과 외인의

개투 손절시키기는 현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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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보이는 계좌밀기, 손절대응 이후 타 종목 바로매매하는 분들도 계신데(복구를 위한것인걸 알지만)

좋은 결과가 있다면 좋겠지만 상당히 많은 수치로 뇌동매매 및 추가 손절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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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시점에서 개별종목을 손절하셨다면 회사에 대한 답이 보이지 않는 추가 악재 및 성장성에 의문을 품는

확고한 개인의 판단을 제외하고 국장 자체에 대한 흐름이 매우 좋아보이지 않게 때문에 손절을 감행하신 분들이

어느정도 될 것이라 보며 그런 살을 깎는 판단을 하셨다면 매매에 손을 떼고 지수와 함께 개별 종목의

큰 하락과 신용의 반대매매로 인한 가속화가 현실화 되는지를 지켜보시며 더욱 기계적으로 정찰병 개념의

바닥 및 골파기의 분할 매수를 고려하며 극도로 보수적인 진입만을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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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주식카페이자 리딩자가 많은곳이며 많은 사람들이 주식 매매를 독려하는 곳이기에 듣기 싫은 쓴얘기는

당연히 배척받으며 시장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는 곳일수 밖에 없는곳이고

결국 대응 못한 도태된 이들은 강제 장투외엔 방법이 없게 되니 항상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시기 바라고

일례로 불과 몇개월전 코인이 어떻게 조정을 받고 어떤 횡보 기간과 과정을 거친후 다시 반등한 이유들을 되짚어보며

지금 국장은 위치는 어디쯤일지 많은 데이터와 지표들을 공부하시며 각자 개인의 판단을 잘 수행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