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를 사랑해주지는 못해도 > .

???? 누군가를 사랑해주지는 못해도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1-09-25 05:33 댓글 10건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듯이 상대가 큰

뜻없이 뱉은 말로 상처를 많이 받는 답니다.

대화를 하거나 글을 쓸 때 한번 더 생각하고

적어보는 건 어떠할까요??

언어의 온도는 몇도일까요 ?

말이 너무 뜨거워도 ,얼음처럼 차가워도 안됩니다.

말하는 사람은 모르지만 듣는 사람은

말의 온도를 바로 느낍니다.

말은 입을 통해서 전달되지만 근원은

마음에 있기 때문이죠. 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

소중한 의견들 잘 새겨 듣겠습니다.

저는 세스코 직원입니다.

앞으로는 글을 쓰기보다는 달카의 방역 업무에

매진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출처 : 네이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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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굿모닝 별님~~
왜 이리 슬픈건가요 ㅠ
굿주말 보내세요 별님~~~~~~~~~~~~~

익명 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노블님 굿모닝~

익명 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가만히 지켜보다가 마상 입으신 분들이 많을것 같아

어려운 발걸음 했습니다

익명 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별 마상이 먼가요... 그들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테다!
굿주말 보내세요~

익명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별님~~~ 굿모닝~~~~
글도 쓰시고, 댓글도 달고,
별님 하고픈거 다 해요^^

익명 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굿모닝 엔젤님~~
오늘도 엔젤님 하고픈거 다 해요!!

익명 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예쁜 엔젤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익명 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엔젤님 굿모닝요~
오늘도 행복 선택하신거죠^^

익명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별님!
굿모닝요
별님이 마음 고생 하셨나보네요ᆢ
달카의 사탕같은 존재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즐거운날 보내세요^^

익명 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슬님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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