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를 사랑해주지는 못해도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듯이 상대가 큰
뜻없이 뱉은 말로 상처를 많이 받는 답니다.
대화를 하거나 글을 쓸 때 한번 더 생각하고
적어보는 건 어떠할까요??
언어의 온도는 몇도일까요 ?
말이 너무 뜨거워도 ,얼음처럼 차가워도 안됩니다.
말하는 사람은 모르지만 듣는 사람은
말의 온도를 바로 느낍니다.
말은 입을 통해서 전달되지만 근원은
마음에 있기 때문이죠. 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
소중한 의견들 잘 새겨 듣겠습니다.
저는 세스코 직원입니다.
앞으로는 글을 쓰기보다는 달카의 방역 업무에
매진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출처 : 네이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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