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최악의 상황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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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사우디행
-> 2024년 음바페 꿈에 취해서 큰돈 쓰기 싫었던 보드진 결국 케인 영입 실패
-> No 9 원하던 안첼로티 보강 없으니 결국 브라질행
-> 스쿼드에 제대로된 스트라이커 부재로 좋은 감독 못구하고 결국 라울 부임
-> 호셀루, 피르미누 주전으로 영입
-> 아센시오, 나초, 세바요스 재계약 실패
진짜 끔찍하다..
벤제마 사우디행
-> 2024년 음바페 꿈에 취해서 큰돈 쓰기 싫었던 보드진 결국 케인 영입 실패
-> No 9 원하던 안첼로티 보강 없으니 결국 브라질행
-> 스쿼드에 제대로된 스트라이커 부재로 좋은 감독 못구하고 결국 라울 부임
-> 호셀루, 피르미누 주전으로 영입
-> 아센시오, 나초, 세바요스 재계약 실패
진짜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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