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 시즌 에버튼 비하인드 > 축구

22-23 시즌 에버튼 비하인드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05-30 04:30 댓글 0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The Athletic] 안도와 분노 ㅡ 강..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1.돈 흥청망청 쓴 결과 재정난을 겪게 되었고 FFP 준수하기 위해 21-22 시즌 장부 메꿀려고 히샬리송 6월 지나기전에 판매합니다

+ 다니엘 레비는 고든까지 둘다원했지만 켄라이트 회장이 고든까지 팔았다간 서포터한테  죽을까봐 거절하였다고 합니다.

 

 

2.브레넌 존슨,모건 깁스 화이트,마테우스 쿠냐,대니 잉스,당고 와타라 등

실제로 모두 노린 선수지만 돈이없어서 모두 불발 되었습니다

 

 

3.제임스 가너,아마두 오나나,드와이트 맥닐,이드리사 게예 영입

돈없다면서 어찌 영입했느냐 그냥 장기간 할부때렸습니다

 

 

4.두쿠레와 램파드는 실제로 관계과 좋지않았습니다.

 

그러다 램파드와 대화를 하게되었고 이후 웨스트햄전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동행했습니다

하지만 웨스트햄전 패배로 램파드가 짤리면서 잔류하게 되었고 에버튼 잔류 핵심 선수가 되었습니다.

 

 

5. 1월 겨울 이적시장 오직 임대만 가능

 

영입팀은 잔류 확정시 이적옵션을 넣은 임대만 하라는 메세지를 받았고

막판 고든을 45m중 40m를 일시불로 받았음에도 이적료 사용은 불가능하였고

결국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 누구와도 체결하지 못한채 이적시장이 종료되었습니다.

 

 

6.무페이는 르윈에 체력안배용 영입이였다.

 

하지만 르윈에 계속되는 부상으로 인해 처음 구상했던 후반 막판 르윈을 위한 교체출전

르윈 무페이 투톱 전략이 무산되고 혼자 9번 역할 수행하였고 처참하게 실패하였습니다

 

 

7.코너 갤러거 45m 영입시도의 전말

 

이적 시장 막판 에버튼이 갤러거에게 45m 제시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하지만 이 당시 구단내부에서는 갤러거가 램파드경질,재정부족,에버튼행의 관심없음 등에 대한 의견으로

불가능하다는걸 알고있었고 이 소식은 어디서 나왔는가? 의문이 발생 하였는데

이후 이 이적 제안이 런던에서 첼시로 전해진 사실이 밝혀지는데

런던은 바로 모시리가 일을위해 머무는 장소였고

이 사건으로 구조적으로 불협화음이 발생한다는 사실까지 증명한 꼴이 되버립니다.

 

 

8.첼시는 실제로 고든 영입에 앞서있던 팀이였다.

 

구단과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 하던 상황이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고든은 램파드밑에 뛰는것에 만족하면서 잔류하였지만

결국 겨울에 뉴캐슬로 이적하였습니다.


추천0 비추천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