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ABC] 레알 마드리드는 사이닝 보너스로 180m 유로에 가까운 금액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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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이적료가 필요 없지만 작업 비용은 이적료를 훨씬 초과한다. 파리는 최근에 자유계약 선수에게 많은 돈을 주면서 계약하도록 설득한 클럽 중 하나다. 메시의 사이닝 보너스는 40m 유로였는데 당시에 어마어마한 금액이었다.
페레스는 1년 전에 20m 유로로 알라바를 설득했고 뤼디거는 이보다 약간 높은 금액을 받을 것이다. 음바페 영입전에서 스페인과 프랑스의 싸움은 분명히 매우 불평등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에게 180m 유로에 가까운 금액을 제시했지만, 프랑스 언론 정보에 따르면 파리 회장은 300m 유로를 제안했다. 지금까지 유례없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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