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헨리 사리분별 못하는 븅신 구단주는 무시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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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벨링엄 영입 때문에
팀 구멍 있는 포지션 알면서도 영입 안함
시즌 초만 하더라도 1,000억 이하로
벨링엄 영입 가능할거라고 판단했다는게
리버풀 보드진의 뇌가 없음을 증명해주는거
이미 지금으로부타 한달 전서부터야
벨링엄 영입 자금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두배 지불해야 가능할거라는 자체 판단하고
벨링엄 영입 힘들겠다고 뒤늦게 판단했다고 함
그러니까 시즌초엔 1,000억이면 벨링엄 영입 가능
한달 전엔 벨링엄 생각보다 훨씬 더 비싸네
현실 인식하기 시작함
지금에서야 벨링엄 현재 몸값으로
세 명 사면 개이득
존 헨리 현명하네
라고 생각하지만
애시당초 한달전 현실 각성 이전까지
벨링엄 천억 배팅하면 영입 가능으로 간주한
병신짓은 용서가 안됨
현재 팀 굴러가는 모양새가
챔스 못가기 때문에
제약이 많을 건데
지금 이 색히가
자기가 생각한 선수 적절히 영입할 수 있을지
그게 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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