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최근에 개인적인 일로 충격을 받았고 굉장히 힘들었다.“ >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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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득점을 해서 기쁘다, 특히 홈이라서 더욱 더.
나는 또한 무슨일이었는지는 말하고 싶지않지만 최근에 개인적인 일로 충격을 받았었다, 하지만 이제는 안정감을 느낀다.
그건 개인적인 일이었고 굉장히 힘들었다. 하지만 신에게 감사드리고 그 일은 이제 지나간 일이다.

나는 내 스스로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다, 사람들이 나에게 뭐라고 하던간에. 나는 오직 도움이 되는 피드백만 듣는다. 예수님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지는 못했는데 내가 왜 그래야 하나.



강철멘탈인 친구가 충격받아서 폼이 저하될정도면 예삿일은 아닌거 같은데.. 어쨌든 힘내자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