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슈미트한테 능욕당하는 첼시 >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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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컨퍼런스에서 엔조에 대한 질문을 받은 슈미트

엔조를 원하는 클럽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가 엔조를 팔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었지.
그들은 엔조를 유혹했고 그들은 그들이 엔조를 데려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이아웃을 지불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존중이 부족했고 선수를 화나게 만들었다. 그들은 바이아웃을 지를 것 처럼 행동해놓고선 우리와 협상을 원한다고 했다.



무엇보다도 엔조는 좋은 사람이고 특별한 재능을 가진 선수다. 우리는 그가 남길 원한다. 그는 어린 선수고 이런 일에 대해 생각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다. 나는 우리가 모두 엔조를 이해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는 어린 선수다.

엔조는 아르헨티나로 돌아가는 걸 허락받지 않았다, 그는 두 번의 트레이닝 세션을 놓쳤다. 이 일은 용납할 수 없으며 대가를 치를 것이다, 어떤 징계를 내릴지는 예상하지 않겠다. 우리는 그를 팔고 싶지 않다. 아무도 그를 팔고 싶어하지 않는다, 나도 아니고, 회장도 아니다, 누구도 안팔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