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안느와 같은 포워드는 이제 우리나라에서 재생산될 가능성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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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과 10번의 경계가 없는 플레이
안느 본인은 본인의 포지션이 공미라고 얘기함
트레콰르티스타라는 이태리 용어가 이 포지션과
흡사하고 예로들면 토티 델피에로 같은 선수들을
지칭 해석하면 3/4이라고
그라운드의 4/3경계선에서 플레이한다는 의미
생각해보니 이제 이 포지션에서 뛰는 국내 공격수가
없네여;;;하기사 안느가 특별했던것 같음
막상 떠올려보니 안느밖에 없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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