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스타] 엘링 홀란드는 상대방이 자신에게 "재수 없는 새끼"라며 다리를 부러뜨리고 싶어했다고 비난했다. > 축구

[데일리 스타] 엘링 홀란드는 상대방이 자신에게 "재수 없는 새끼"라며 다리를 부러뜨리고 싶어했다고 비난했다…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2-06-06 19:30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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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Milošević talks the talk, Erling Braut Haaland walks the walk ????????????????⚽️ pic.twitter.com/oBVssVGWNy

— Even Ranheim Karpuz (@EvenKarpuz1) June 5, 2022 ">

엘링 홀란드는 알렉산더 밀로셰비치가 경기 중 자신에게 욕설을 퍼부었다고 말했다.



엘링 홀란드는 그가 일요일 밤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득점하기 몇 분 전에 상대방이 그를 "재수 없는 새끼"라고 부르며 다리를 부러뜨리겠다고 위협했다고 말했다.



노르웨이는 스톡홀름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네이션스리그에서 스웨덴을 2-1로 꺾었다. 맨시티의 새로운 영입생인 홀란드가 2골을 터뜨렸고 맨유의 안토니 엘랑가가 인저리 타임에 토트넘의 데얀 쿨루셉스키의 패스를 받고 만회골을 터뜨렸다.



홀란드는 19경기에서 18골을 기록하고 노르웨이를 2전 2승으로 네이션스리그 B4의 1위로 올렸다.



홀란드는 노르웨이 방송인 TV2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처음에 그는 나에게 재수 없는 새끼라고 불렀다. 그리고 그가 내 다리를 부러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나는 1분 후에 골을 넣었다. 존나게 꼬셨다."



홀란드가 페널티 지점에서 노르웨이를 1-0으로 만든 후 밀로셰비치는 홀란드와 하프라인에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포착되었다. 몇 분 후, 홀란드는 깔끔한 마무리를 선보이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위의 영상은 홀란드가 욕설을 듣고 바로 득점을 한 후, 상대 선수를 조롱하는 모습


링크 : https://www.dailystar.co.uk/sport/football/erling-haaland-norway-sweden-opponent-27155833

번역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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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아게르 profile_image 작성여부

잘생겨서 그런지 질투에 많이 시달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