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용이랑 바스토니 상황이 비슷하면서 조금 다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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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 데용 오직 캐쉬로 팜 사쉴?
맨유 - 콜
텐 하흐 - 전화받아
데용 - 안감 남음 => 꼭 나가야한다면 강력한 팀(챔스 컨텐더)으로만...
토트넘 - 바스토니 삼
인테르 - 가격만 맞춰주면 뭐...
토트넘 - 콜
바스토니 에이젼트 - 콜
바스토니 - 남고싶다 => 이적할 수는 있는데 그게 꼭 지금이여야함?
대충 이런 상황인 듯
바스토니 에이젼트까지 넘어온 상황이고 오로지 선수의 승낙 여부
데용은 에이젼트도 못만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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