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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예선 경기 포국전에 바라는 점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2-11-29 19:30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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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라인업

---------조규성
이강인-------------이재성
----------황인범
------정우영----손준호
김진수-김영권--김민재-김문환
----------김승규

조규성: 폼 절정일 때 뽕 다 빼야 됨

이강인: 포국전은 사력을 다해야 됨 이강인의 공격 창출을
전반부터 시도해야 됨

이재성: 수비 가담이 훌륭하고 큰 경기에 강함 헌신적 플레이
기대함

황인범: 찬스 메이킹의 황태자 전방에 올려서 이강인과
함께 팀 사기와 득점 기회 창출해야 됨

정우영: 사기가 오를 대로 올랐음 이럴 때 요긴하게 써야 함

손준호: 압박과 태클 대인마크 모두 훌륭함
반대 측면으로의 전환 패스도 좋음

김진수: 잔뜩 긴장해서 가나전에서 부진했지만 그에겐
넘볼 수 없는 아우라가 있음 케이리그 남바원 윙백

김영권: 안정적인 센터백

김민재: 클리어링의 황태자 이제 호날두를 지워줘

김문환: 수비에서 빛을 발하고 공격 가담도 매서운 윙백

김승규: 그의 발밑이 좋아서 선발이라는 편견 이미 1차전에서
깨트림 더 증명해줘 포국전에서

후반 조커 작우영 손흥민 나상호 황의조 권경원

손흥민이 움직일 때 빈 공간에 우리나라 선수가 볼을
기다린다 1차전 황의조가 그랬고 2차전 김진수가
그랬다 손흥민의 침투는 의욕적이나 가면 때문에 애로사항이
많고 그는 지쳐 있다 어느 정도의 휴식이 필요해보임

이강인은 무조건 선발로 나와야 될 것 휘슬 시작과 함께
다득점 만들어야 함

윙재성의 귀환이다 그는 헌신적이고 팀이 필요할 때 언제나
득점을 올렸다

황인범 올려야 한다 공미가 그의 최상의 포지션
이미 모든 예열을 마쳤다

2. 다득점이 나와야한다

이강인 황인범의 어깨도 조규성의 머리와 발끝도 무겁다
그들이 이 다득점의 키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
세트피스에서 김영권을 주목하자 그는 중요할 때
세트피스에서 득점한 이력이 있다

3. 키퍼 교체!? 글쎄

김승규 믿는다 포지션 특성상 신뢰를 깨뜨리기
어려움

4. 호날두 이외에 엄청난 스타 플레이어들을 막아야 한다

믿는다 변함없는 포백

설령 전반에 포국이 앞선다 할지라도 마지막까지 포기 안함

기적은 모두가 어렵다고 생각할 때 일어나는 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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