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데일리 메일 / 크리스 휠러] 데 용 영입으로 이적 예산 대부분을 사용하지는 않을 거라고 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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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icester City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2-05-19 11:00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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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RIS WHEELER FOR THE DAILY MAIL

18 May 20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에게 프렝키 데 용 영입을 위해 £70m을 지불함으로써 이적 예산의 대부분을 탕진하지는 않을 거라고 전했다.

데 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탑타겟 중 한 명이며 차기 감독 에릭 텐 하흐는 데 용과 재회하길 원한다.

바르셀로나는 2019년 데 용을 영입할 때 지출했던 £65m을 회수하고자 한다.

타협을 하는 데까지는 아직 멀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샤와 데 용의 대리인들에게 데 용 한 명을 영입하는 데 그 정도까지의 이적료를 지출할 수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챔피언스 리그 진출 실패로 텐 하흐는 한정된 예산을 거머쥐게 될 것이다.

그는 대규모 리빌딩 작업에 직면했으며, 최대 10명의 선수가 팀을 떠날 예정이다.

데 용은 누 캄프에 머물거나 바르샤가 그를 판매하기로 결정한다면 챔피언스 리그를 뛸 수 있는 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바르셀로나의 회장 후안 라포르타는 클럽의 현재 재정적 문제로 인해 일부 스타 선수들을 방출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인정했다.

텐 하흐는 중앙 미드필더와 에딘손 카바니를 대체하기 위한 스트라이커 영입을 우선시하고 있다. 벤피카의 다윈 누녜즈가 타겟이다.

텐 하흐는 또한 중앙 수비를 강화할 수도 있으며 아약스의 율리엔 팀버나 리산드로 마르티네즈를 노릴 수도 있다는 추측이 돌고 있다.

원문 출처 : 데일리 메일

[출처] [데일리 메일 / 크리스 휠러] 데 용 영입으로 이적 예산 대부분을 사용하지는 않을 거라고 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작성자 carra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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