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잭슨 & 로마노] 맨유는 팀버에 대해서 아약스와의 협상을 시작했다. > 축구

[제이미 잭슨 & 로마노] 맨유는 팀버에 대해서 아약스와의 협상을 시작했다.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2-05-31 03:00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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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22/may/30/manchester-united-begin-talks-with-ajax-over-defender-jurrien-timber

 

맨유는 율리엔 팀버에 관해서 아약스와 접촉을 했고, 에릭 텐 하흐는 팀버를 그의 첫 영입 중 하나로 만들고 싶어한다.

 

텐 하흐는 팀버의 열렬한 팬이고, 팀버는 텐 하흐 아래 있었던 지난 2시즌 동안 아약스의 필수적인 부분이었다.

 

팀버는 풀백에서도 뛸 수 있는 센터백이다. 센터백은 매과이어, 바란, 린델로프의 불균일한 폼으로 인해서 텐 하흐 선수단의 특정한 약점이다. 백업인 에릭 바이와 필 존스은 인저리 프론에다가 이번 여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팀버의 계약 기간은 2년 정도 남아있는데, 아약스는 팀버를 €50M(£43M)로 평가하고 있다. 논의는 초기 단계에 있고, 아약스는 팀버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텐 하흐는 비야레알의 파우 토레스를 주시하고 있다. 파우는 팀버보다 경험이 더 많고, €60m의 릴리스 조항을 가지고 있다. 그의 계약은 2024년 여름 만료가 되는데, 새로운 계약을 제의받았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토레스는 AS에서 "지금은 아무것도 없다. 그들이 나를 원하는 곳에, 내 인생의 클럽에 있을 수 있어서 마음의 평안을 얻있고, 제안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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